▲ 엘사를 너무나 닮은 안나 페이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ABC에 ‘겨울왕국’의 엘사를 닮은 여성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에 안나 페이스(18)는 ‘겨울왕국’의 주인공인 엘사의 도플갱어처럼 매우 닮았다고 한다.

그녀는 모델과 배우활동을 하고있으며 어린아이들의 생일과 학교행사에 엘사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난다고 한다.

최근에 그녀는 ‘원스 어폰 어 타임’의 시즌4 '겨울왕국‘편에 엘사역으로 오디션에 지원하였고 캐스팅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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