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월드컵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열렸다.
이 날 크로아티아의 중원을 책임지는 루카 모드리치 선수가 짧게 자른 머리카락으로 경기장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군지 못알아볼 뻔" "생쥐같아 모드리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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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news1@ikoreadaily.co.kr)
13일 새벽 월드컵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이 열렸다.
이 날 크로아티아의 중원을 책임지는 루카 모드리치 선수가 짧게 자른 머리카락으로 경기장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군지 못알아볼 뻔" "생쥐같아 모드리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