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CECI 제공)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패션지 커버를 점령했다.

6월13일 패션지 '쎄씨'(CECI) 7월호의 한국 및 태국판 커버 주인공으로 박해진이 공개됐다. 박해진의 특별한 패션 화보도 함께 수록됐다.

이번 화보는 ‘쎄씨’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mini가 두 달여에 걸쳐 진행한 ‘미니 스테이지’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드림 걸 김지후와 함께 '톱스타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페셜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해진은 186㎝의 큰 키를 자랑하며 완벽한 수트 패션을 뽐내고 있다. 박해진은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답게 조각미모를 과시했다.

‘쎄씨’ 관계자는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다운 태도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화보 촬영이었다. 글로벌한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의 매력적인 화보는 쎄씨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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