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어치브그룹디엔 제공)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가수 김건모가 10월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12일 한 연예매체에 의하면 국민가수 김건모가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이며, 현재 앨범의 50% 정도가 진행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가 전체 프로듀서를 맡아 새 앨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오랜간만의 앨범 발표인 만큼 김건모의 음악 색깔을 여실히 보여줄 작품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고 한다.

한편 김건모의 새 앨범은 지난 2011년 9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13집 '자화상'을 발표한 이후 무려 3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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