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의 과거 란제리 화보 화제

[코리아데일리 김병욱 기자]

배우 신소율이 유나의 거리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신소율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앳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제된 사진들은 지난 2009년 신소율이 속옷 브랜드 비비안 솔브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들의 사진이 대부분이다.

▲ 신소율

사진 속 그녀는 속옷만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늘씬한 팔 다리와 군살 없이 미끈하게 빠진 허리에 볼륨 넘치는 바스트 라인 때문에 화제다.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드라마 '마이더스', '뿌리깊은 나무' 등 출연했다.

<사진출처 =에스타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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