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디스패치)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방송인 붐과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미모의 여성과 캠핑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6월 9일 밤 한강 시민공원에서 붐과 용준형이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붐과 용준형은 한강 공원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붐과 용준형 뿐 아니라 함께 했던 미모의 여성 지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붐은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붐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맞대기’ 도박으로 약 3300만원 상당의 판돈을 베팅해 약식기소 된 바 있으며 소속사를 통해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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