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신동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신동희·30)이 근황을 전했다.

6월10일 신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번개가 친다!! 무서운 밤이군!! 이불 꼭 덥고 주무세요~ 오랜만에 연예인 코스프레~ 사진 투척! 뿅~ 피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미용실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을 마친 모습을 하고 있다. 신동은 깔끔한 셔츠 차림에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신동은 4월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연인 강시내와 공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0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중국 장쑤위성 TV 예능 프로그램 '최강천단'의 첫 녹화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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