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제시카

[코리아데일리 김보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자신들의 키를 공개한 가운데 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선 두 사람이 미국 LA에서 쇼핑 중 '작아도 되는 100가지 이유'란 책을 발견했다.이때 제시카가 "너 키가 몇이야?"라고 묻자 크리스탈은 "165cm"라고 답했고, 제시카는 "161.8cm"라고 밝혔다.

 

앞서 6월 1일 제시카&크리스탈 D-2 '도수코 못나가요'라는 제목으로 게제된 영상에서는 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따.

공개된 영상에서는 에리베이터에 탑승하면서 도수코 포스터를 보게된다. 이에 크리스탈은 "우린 안되겠다 지원자격이 여성 168cm래"라고 말하자 제시카는 "굴욕이다"며 "넌 3cm만 더 크면 되잖아"라고 말하며 위로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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