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김보라 기자]
 
10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한우곱창 무한리필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한우곱창집에서는 1만7천원에 한우곱창에 차돌박이, 돼지 주물럭, 삼겹살, 돼지 껍데기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무한리필 한우곱창 사장은 "한우 곱창만 사용한다. 꼭 당일 도축된 소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소개된 '생생정보통' 한우곱창 무한리필 가게는 서울 영등포구의 '박기홍 곱창마을'이다. 영등포의 구 연흥 극장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영등포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한우곱창 무한리필' 외에 한우국밥, 선지내장탕, 선지해장국 등 메뉴도 선보인다. 오전 11시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하며 음식은 새벽 1시까지 주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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