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风尚志)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중화권 스타 중리티(종려시·43)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6월9일 중국 패션지 ‘패션 위클리(风尚志)’의 웨이보에는 중리티가 모델로 나선 6월호 표지 및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종려시는 세 아이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또한 종려시의 방부제 미모가 더해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종려시는 영화 ‘보디가드’ ‘첩혈쌍웅 2’ 등에 출연한 중화권 원조 섹시 스타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40대 억만장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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