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이주연 기자]

'사랑하나봐'로 복귀한 이승철.

이승철이 2년여만에 '너포위' 드라마 OST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랑하나봐’는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지난해 발표한 솔로 정규 앨범 2집 'INCREDIBLE' 수록곡으로 이승철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했다.

드라마 OST에 참여할 때마다 특유의 프로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이승철은 이번 ‘너포위’ OST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승철은 ‘너포위’를 직접 시청하며 극중 차승원 오윤아 러브신 감성을 음악으로 더욱 애절하게 완성시키고자 ‘사랑하나봐’ 발라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승철만의 완벽한 보컬과 감성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된 ‘사랑하나봐’ 발라드 버전은 피아노 발라드로 재해석한 ‘사랑하나봐’ 발라드 버전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서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승철이 2년여만에 드라마 OST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랑하나봐’는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지난해 발표한 솔로 정규 앨범 2집 'INCREDIBLE' 수록곡으로 이승철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했다.

드라마 OST에 참여할 때마다 특유의 프로 정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한 이승철은 이번 ‘너포위’ OST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승철은 ‘너포위’를 직접 시청하며 극중 차승원 오윤아 러브신 감성을 음악으로 더욱 애절하게 완성시키고자 ‘사랑하나봐’ 발라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피아노 발라드로 재해석한 ‘사랑하나봐’ 발라드 버전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뮤직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