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시우민 인스타그램)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그룹 빅스 엔-라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월9일 오후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들"이라며 빅스 멤버 엔과 라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우민, 엔, 라비는 귀여운 표정과 V자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로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엑소는 2012년 4월 8일 데뷔 했으며, 빅스는 2012년 5월 24일에 데뷔해 데뷔동기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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