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중국에서 트럭에서 뛰어내린 돼지 한 마리가 화제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광시성에서 돼지 한 마리가 도살장으로 가던 중 트럭에서 점프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한다.
자유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친 돼지는 트럭 우리안에 있는 동료돼지의 등에 올라 도로로 점프하였다고 한다.
도살장으로 가던 트럭의 높은 곳에서 점프한 돼지는 기적적으로 다친곳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현재 돼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경찰서에서 개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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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