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섭식장애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섭식장애를 앓아 '거식증' 환자가 된 여자의 모습이 충격을 주고있다.
현재 모나코에 살고있는 '발레리아'라는 여성은 모델을 동경해 25kg으로 체중을 감량해 뼈만 남아있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녀의 키가 172cm이며 나이는 39세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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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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