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40)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늦둥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6워 9일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잘 자요. 우리 주하도 잘자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창렬의 늦둥이 딸 김주하 양이 놀이터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과 집에서 꽃무늬 우비를 입고 가방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김창렬의 늦둥이 딸 김주하 양은 뽀얀 피부와 김창렬과 똑 닮은 이목구비로 깜찍한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한편 김창렬은 DJ DOC 1집 앨범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시즌2’,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메인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