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4)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4)과 점심식사가 경매에 나왔고 무려 22억에 낙찰됐다.

CNNMONEY에 따르면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함께하는 점식식사의 기회를 주는 경매가 무려 22억에 낙찰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자선단체 글라이드 재단에 의하면 이베이에서 일주일동안 진행되었던 이 경매는 217달러(약 22억원)에 낙찰 되었다고 한다.

싱가포르 앤디 추아라는 남성이 이 경매에 참여하였고 뉴욕 맨하탄에서 버핏과 지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사진출처=CNN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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