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에 한번 개화하는 희귀 꽃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토론토선에 의하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식물원에서 100년에 한번 개화하는 희귀 꽃이 활짝 피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80년대후반 희귀식물 푸야 라이몬디는 80~100년만에 한번 개화하는 꽃이여서 더욱 관심을 끌고있다.

식물원 관계자는 11년동안 근무하면서 평생 볼 수 없었던 푸야 라이몬디의 개화를 볼수 있어 꿈만 같았다고 한다.

▲ 안데스 일부에서만 서식하여 '안데스 여왕'이라고도 불리운다.

<사진출처=토론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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