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스타판 홈페이지
 
[코리아데일리 이주연 기자]
 
SBS '사랑만 할래'에서 열연중인 임세미가 지난 4월 진행했던 화보 속 발랄한 모습으로 화제다.
 
임세미는 2005년 KBS 2TV '반올림2'에서 임세미 역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넌 내게 반했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투윅스', '제왕의 딸 수백향' 등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임세미는 지난 4월 '스타판 닷컴'의 2기 모델로 선정됐다. '스타판 닷컴'은 매달 한 명의 연예인이 직접 아이템을 골라 코디를 제안하면서 화보를 공개하는 아이템몰이다. 지난 3월 경수진을 이어 4월 임세미가 맡게 됐다.
 
화보 속 임세미는 화보 한컷에 1인 1역의 콘셉트를 갖고 촬영해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보에 사용된 아이템들은 일반 쇼핑몰, 스트릿 브랜드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스타판 닷컴(starpann.com) 5월 화보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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