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시아 1991년생 최연소 FX 모델

[코리아데일리 박지수 기자]

레이싱모델 민시아의 섹시함과 청순함이 녹아든 화보가 공개됐다.

6일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이 달의 FX GIRL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민시아의 영상 화보를 공개했다.

민시아는 지난 4월 소개된 FX GIRL 조세희(1988년생)보다 3살 더 어린 1991년생으로 역대 FX GIRL 모델 중 최연소 모델이다.

▲ 민시아

지난 2009년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며 남성 팬들 사이에 인기있는 민시아는 레이싱모델 뿐만 아니라 레이싱모델로 구성된 여성 LOL팀 '팀레이싱'을 통해 김하음, 홍은빈, 홍지연 등과 함께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이번 FX GIRL 화보의 주요 컨셉은 '화이트(WHITE)'로 민시아의 청순한 얼굴과 슬림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비키니, 오버사이즈 와이셔츠 등으로 귀여운 모습과 함께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며 두얼굴의 앙큼녀로 변신했다.

6월의 FX GIRL 민시아의 섹시 화보와 영상은 FX의 페이스북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FX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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