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빅스 공식 팬카페)

[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빅스 레오와 에이핑크 정은지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최근 빅스 공식 인터넷 팬카페에는 레오와 정은지가 호흡을 맞춘 뮤지컬 '풀하우스'의 마지막 공연 인증샷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와 정은지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레오의 넓고 다부진 어깨와 정은지의 가녀린 모습이 어우러져 완벽한 커플을 보는 듯하다.

앞서 지난 4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뮤지컬 '풀하우스'에서 레오와 정은지는 각각 한류스타 이영재, 작가 지망생 한지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빅스는 오는 7월 19일과 2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VIXX LIVE FANTASIA HEX SIGN’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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