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등을 구부리며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어릴적 사진을 공개하였다.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과거 어릴적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면서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어렸을 적 돌출된 앞니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저스틴 롱에게 생일을 축하한다고 하며 어린 사진을 올려 재미를 주었다.

▲ 그녀는 연인 저스틴 롱과 데이트를 한지 1년도 채 안되었지만 벌써 함께 동거를 하고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금발머리에 선물을 들고 있으며 웃는 입술에는 빨간 립스틱을 발랐으나 앞니가 너무나 돌출되어 보인다. 그녀는 현재 고른 이를 가지고 있어 어렸을때 돌출 앞니를 교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녀의 연인 배우 저스틴 롱은 지난 2일 36번째 생일을 맞이 하였다고 한다.

▲ 새로운 영화 작품으로 일본에 도착한 그녀, 선글라스를 쓰고있어 뽀얀 피부가 더욱 돋보인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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