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쿨러위의 개구리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메트로에 따르면 스프링 쿨러위의 개구리가 신나게 물놀이 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잔디 위에 설치된 스프링 쿨러의 방향 고정대에 개구리 한 마리가 앉아있다.

잔디에 물을 뿌려주기 위해 스프링 쿨러가 물을 밖으로 뿜자 개구리는 오른쪽 다리를 이용하여 고정된 막대를 발로 찬다.

개구리는 발로 물의 방향으로 바꾸며 신나게 물놀이 삼매경 중인 모습이 재미를 주고있다.

<사진출처=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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