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빈 맥주병에 입김을 불어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 내는 청년들이 있어 화제다.
뉴욕데일리메이 의하면 빈 맥주병으로 소름돋는 연주를 한 청년들의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출신의 ‘보틀 보이즈(Bottle Boys)’ 팀은 5인조 남성 그룹으로 빈 맥주병으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멋지게 연주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그들은 빈맨주병의 울리는 소리를 더욱 잘 재기 위해 교회에서 영상을 만들었으며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연주해 더욱 놀라게 하였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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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