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뉴욕데일리에 따르면 4살짜리 아기가 생일 파티 중에 수영장에서 익사한 상태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에 시나이야 무어(4)은 지난 31일 돌잔치 파티에 참석 하였다가 수영장에서 익사를 하였다고 한다. 생일파티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으나 생일을 맞이한 아기에게 축하 노래를 불러주느라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한다.
시나이야 무어는 수영장 바닥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고한다.
<사진출처=뉴욕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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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