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송길우 기자]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의 엉덩이 라인이 화제다.

5월 31일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얍! 내 다리 힘내. 일어나. 쭉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핑크 탑과 타이트한 레깅스를 매치해 깔끔한 운동복 패션을 선보였다. 또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때문에 고우리의 볼륨 넘치는 가슴과 매끈한 엉덩이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고우리는 다리를 찢어 보이며 유연성을 과시했으며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 운동돌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는 SBS 주말 드라마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첫 정극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