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체스터크로니클에 따르면 한 남성이 브라질에 그리스도상 꼭대기에서 셀카를 찍어 화제를 모으고있다고 보도했다.
여행사 사장인 리 톰슨은 브라질 관광청에게 부탁하여 그리스도상 꼭대기에 올라갔다고 한다. 암벽을 타는 것처럼 그는 맨손으로 그리스도상에 올라갔으며 정상까지는 25분이상 걸렸다고 한다. 그는 꼭대기에서 셀카를 찍었거 그 사진이 화제를 모은것이다.
그는 예전에 폐쇄공포증 환자였지만 극복하고 30m의 그리스도상을 오르는 도전을 한 것이다.
<사진출처=체스터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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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