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애슐리 그린의 생얼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영화 트와일럿에 뱀파이어 엘리스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끌었다. 뱀파이어역을 맡은 그녀의 사진들에서 메이크업은 무서우면서도 도발적인것들이 많았다.
이번에 공개된 생얼은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아 더욱 화제를 이끈것 같다. 지난주 토요일(현지시간) 그녀는 헤어스타일 리스트 조셉 체이스와 함께 찍은 생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녀의 공개된 사진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모습이였고 근심이 없는 편안한 모습이였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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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