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피해자의 엄마가 매질하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말라에시아에 한 여성이 한 남자를 묶어 놓고 매질을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였다.
이 여성은 자신의 13살된 딸이 성폭행을 당했고 그 범인을 잡아 직접 매질로 처벌을 했다고 한다.
성폭행범은 크게 부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곧 처벌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경찰은 피해 소녀의 여머니도 함께 조사해 처벌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윤옥 기자
(yuy@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