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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협객` 박현우, 김재훈 상대 `짜릿한 KO승` 원인 분석
심민재 기자  |  tong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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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1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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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심민재 기자]

부산협객 박현우가 31일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15` 대회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KO승을 거둔 후 환호했다.

이날 승패의 원인은 박현우의 저돌적인 공격이 주효했고 특히 뒤어 난 체력과 주먹의 강도에서 박 현우가 앞서 김재훈에게서 KO승을 이루었다.

이에 앞서 개그우먼 맹승지가 로드걸로 데뷔한 `ROAD FC 015`는 한국 최대의 종합격투기 단체 ROAD FC에서 진행하는 대회로 주먹이운다 부산협객 박현우와 전직 야쿠자 김재훈의 스페셜 매치, 서두원과 요한킴 한센의 리매치, 타무라 이쎄이, 김수철, 미노와 이쿠하사, 박정교, 길영복, 우메다 코스케 등이 출전했고  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생방송 됐다.

   
 
케이블채널 XTM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뿌린 '부산협객' 박현우와 '야쿠자 출신' 김재훈이 케이지에서 뜨거운 주먹을 예고해 주목을 끌었다.

당시 두 선수는 '주먹이 운다'에서 서로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는 등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고, 이에 로드FC측은 스페셜 매치로 경기를 성사시켰다. 그러나 두 선수는 정식 프로 선수가 아니기에 체력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이 다서 매끄럽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기는 전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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