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대생의 날 행사에 단체 시구에 나선 학생들

[코리아데이리 오은정 기자]

넥센 배트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여대생의 날 단체 시구시타 모습도 주목되고있다.

이날 오후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여대생의 날' 행사를 가졌다.

▲ 여대생의 날을 기념하여 단체로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평소 야구에 관심이 없었던 여대생들에게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야구팬인 여대생들에게는 넥센 히어로즈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 단체 시구 시타

<사진출처= 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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