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코리아데일리 유윤옥 기자]

기네스 펠트로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이혼녀 기네스 펠트로가 남자와 다정하게 사진찍은 것이 공개되어 화제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기네스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올해 3월10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쳤으나 슬픔에 빠져 지내지 않는 것 같다.

지난 목요일 켈리포니아에서 열린 미디어테크놀로지 행사인 코드 컨퍼런스에서 유버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트러비스 카라릭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유하였다.

사진에서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기대어 행복하게 웃는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트러비스 카라릭은 미혼이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사진에서는 최근에 싱글로 돌아온 여배우와 함께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 기네스와 크리스의 지난 1월 함께 있는 모습. 이혼 발표 2개월 전에 행복해보이는 두 부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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