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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말리, '역대 최강' VS '조커'
정윤철 기자  |  news@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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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1  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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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밀란의 '조커' 칙 디아바테 (사진출처 = 피파 홈페이지)
 
[코리아데일리 정윤철 기자]
 
'피파 A매치데이' 크로아티아와 말리의 평가전이 개최된다.
 
31일 밤 11시(한국시간) 크로아티아의 홈에서 크로아티아와 말리의 평가전이 시작된다.
 
크로아티아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3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3위를 달성했고 현재의 팀 역시 최강의 전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만주키치, 모드리치, 라키티치 등이 주축을 이룬 공격진은 충분히 위협적이다. 게다가 2013-14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의 주역들도 크로아티아 출신 스타들이다. 이번 평가전에는 부상으로 빠진 크란차르를 제외하고 정예멤버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말리는 최근 10경기에서 역시 3승 3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승리가 하나도 없으며 특히 원정 4경기 중 3경기에서 패배했다. 이번 2014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실패했다. 다만 최근 주장 케이타를 비롯해 노장 선수들과 신규 선수들이 교체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터밀란에 합류해 10시즌 6골 2도움으로 '조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칙 디아바테, 삼부 야타바레가 두드러진다. 이번 평가전에는 사마사, 마이가, 시소코 등 기존 주력들은 빠진다.
 
피파랭킹은 크로아티아가 20위, 말리가 59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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