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하 ㈜LF에너지 대표가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5일 오후 부산 수영구 아쿠아펠리스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전성하 대표의 대한직장인체육회 제4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부산 금정구 백종헌 국회의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전 회장은 2018년 친환경 에너지, 탄소배출권 거래 기업인 LF에너지를 창업했다. 2020년에는 성경복지재단을 설립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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