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뮤지컬 '용의자X의 헌신' 출연 배우들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재 수학자인 이시가미와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사이의 첨예한 두뇌싸움을 밀도 있게 다룬 작품인 뮤지컬 <용의자X의 헌신>(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소설)이 11월, 한전아트센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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