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23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김준과 감독 마대윤이 참석했다.
영화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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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