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1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채서진, 이이경, 신주환과 감독 정윤수가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심야카페'의 새로운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확장한 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결혼식 당일 사라진 연인(이이경)을 찾아 나선 윤(채서경)이 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문을 여는 시공간이 초월된 '심야카페'에 초대되어 펼쳐지는 로맨틱 판타지다.

한편,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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