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1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탄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윤시윤, 윤경호, 이문식, 김강우, 이호원, 송지연, 정유미, 하경, 박지훈, 로빈 데이아나와 감독 박흥식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탄생'은 이달 16일 바티칸 교황청 뉴 시노드 홀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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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