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25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옆집사람'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오동민, 최희진, 이정현과 감독 염지호가 참석했다.
'옆집사람'은 원서 접수비 만 원을 빌리려다 시체와 원룸에 갇힌 5년 차 경시생 찬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옆집사람'은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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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