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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8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와 감독 방우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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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
[풀버전] 그 시절의 설렘을 보여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
[풀버전] 그 시절의 설렘을 보여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
- 기자명 이은나 기자
- 입력 2022.10.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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