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27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무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와 감독 이한종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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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27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무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와 감독 이한종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