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6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무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정경호, 서지유와 이한종 감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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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6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무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정경호, 서지유와 이한종 감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