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유튜브] 배창호 감독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이 15일 오후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감독 배창호와 배우 안성기, 김보연, 김희라, 등이 참석했다.

오늘(15일)부터 28일까지 전국 CGV 극장 5곳에서 '배창호 감독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배창호 감독이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담았던 시대의 풍경과 시대의 얼굴, 우리 시대의 스타 배우들을 볼 수 있는 마스터피스 총 7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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