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치솟는 물가로 인한 부담을 줄여준다.

18일 GS25가 결식아동 및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값 안정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사업 확대와 다양한 먹거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외식물가는 111.39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올라 2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런치플레이션으로 인해 GS25 먹거리 매출 신장률은 8월(1~16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도시락 41.7%, 김밥 34.6%, 주먹밥 29.4%, 샌드위치 36.2%에 이른다.

이에 GS25는 아동급식카드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먹거리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결제 서비스 지역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6월 GS25는 약 1억 원 상당의 금액을 투자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결식아동의 아동급식카드 대면 사용에 대한 낙인감 해소 및 온라인 결제 서비스에서 먹거리 20% 할인을 적용해 식사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구 더 많은 결식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의 지자체들과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오픈을 논의 중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다른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또 ‘우리 동네 밥값 지킴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나만의 냉장고’ 앱 예약 주문 할인, ‘나만의 냉장고’ 앱 도시락 스탬프 이벤트, 점포 도시락 타임세일 등 3가지다.

‘나만의 냉장고’ 앱에서 도시락 11종을 예약 주문할 경우 50%가 할인된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하루 5000개 한정 수량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1시간 안에 매진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GS25는 기간을 5일 연장하며, 해당 기간인 20일부터 24일까지는 매일 1000개 상품에 할인을 적용한다.

‘나만의 냉장고’ 앱 도시락 스탬프 이벤트는 점포에서 도시락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하면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더팝플러스 한끼+’가 증정되는 행사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경품은 1인 1회 선착순 방식으로 총 1만 개가 지급된다.

점포 도시락 타임세일은 매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4~5천 원대 도시락 전 상품이 1천 원 할인되는 이벤트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들은 해당 기간과 시간대에 원하는 도시락 상품을 고른 후 ‘나만의 냉장고’ 앱 이벤트 화면에 있는 1천 원 할인 QR코드를 제시하면 저렴한 가격에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실장은 “GS25는 치솟는 밥값과 물가 안정에 대한 해결사이자 우리 동네 밥값 지킴이로서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국민들이 합리적인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접한 상품 카테고리에 대한 우수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국민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