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 기자

[코리아데일리 유튜브] 16일 오전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이석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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