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유튜브] 20일 오후 상암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AXN채널 예능 '극한초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수근, 송해나, 카진성이 참석했다.

예능 '극한초보'는 운전면허는 있지만 실전 경험이 전무한 '극한초보' 출연자가 운전대를 잡고 도로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관찰 카메라로 담아 리얼하게 보여준다. 개그맨 이수근, 모델 송해나, 가수 슬리피, 유튜버 카진성이 뭉쳐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줄 후문이다.

오는 26일 오후 8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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