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광역단체별 최대 1000만원 이상 차이”…서울 4380만원
과세대상 근로소득 수도권 집중도 56.7%… 전년보다 0.3%p 상승
김재회 의원 “지역 소멸 위기…양질의 일자리가 핵심”

[사진출처=프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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