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윤성기자
사진=주윤성기자

[코리아데일리 사진부 주윤성기자] 오늘 21일 서울 강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5천362명 늘어 누적 205만8천184명으로 조사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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