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어느 때보다 벅차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했다. 시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끝없는 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빛나는 보상을 얻어냈다. 백군기 시장 이하 공무원과 110만 용인 시민들이 합심해서 만든 결과다. 2022년 특례시로 공식 출범하였으며 올해는 5개의 체육행사를 치러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을 만나 준비상황과 함께 포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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