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제6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기자간담회에 배우 정영주가 참석했다. 배우 정영주는 코로나19로 인한 뮤지컬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