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엔씨소프트, ㈜클렙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에이티즈가 1대 1 라이브콜로 팬들과 소통한다.

26일 ㈜엔씨소프트, ㈜클렙 측은 “유니버스(UNIVERSE)가 오는 12월 4일 오후 5시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1:1 라이브콜(LIVE CALL) 행사 ‘Deep in ATEEZ(딥 인 에이티즈)’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라이브콜(LIVE CALL)은 아티스트와 팬이 1대1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팬 행사다. 스타와 팬이 직접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Deep in ATEEZ’ 참여 희망자는 영상통화를 희망하는 멤버를 선택해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유니버스는 멤버 별 30명씩 총 240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콜 참여 응모는 26일 오후 6시 시작돼 오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Deep in ATEEZ’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스 앱 공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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